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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블로그를 운영해 나갈


주인장인 에드워드에대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저는 현재 싱가폴이란 나라에 살고 있어요.

2010년 1월부터 이곳에서 살기 시작했죠.

벌써 7년이란 시간이 흘러가고 있네요.

저는 이곳에서 헤어스타일리스트란

직업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선 헤어디자이너라는 말보다

보통 헤어스타일리스트 라고 해요.

현재는 싱가폴에 한류바람도 불고 있고

그래서인지 많은 한국 헤어디자이너들이

싱가폴에 들어와서 일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제가 처음 이곳에 왔을당시에는

딱히 한류바람도 없었고 심지어 한국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한류바람이 불기시작하고

싱가포르의 랜드마크인

마리나베이 샌즈호텔이 지어지고

그 호텔이 한국기업에서 지은 것이라는게

많은 이슈가 되다보니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도 싱가폴로

여행을 오기 시작했습니다.

점점 살기 좋은 나라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

이런 이미지가 굳어지다보니

이곳에서 일자리를 찾는 많은 한국 사람들

또한 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어딜가나

한국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에 와서 지은 영어 이름 에드워드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참 잘 지은 이름이란 생각이 들어요.

많은 사람들이 참 잘어울리는 이름이라고

얘기를 해주시거든요.^^


한 미용실에서 오래도록 일을 하다보니

단골도 많이 생기고

여러가지 많은 기회를 잡았던 것같습니다.

세미나도 하고 헤어쇼도 하고

큰 대회에 출전하기도 하고..


싱가폴에와서 후회없을만큼

많은 열정을 미용이란 직업에

쏟아 부었다고 생각합니다.

전 친구도 없었고 가족도 이곳에 없어서

오로지 일에만 집중을 했었거든요.


한국에선 접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참많이 해봤는데

스스로 많은 발전을 하는게

스스로 너무 뿌듯했습니다.^^


큰 대회에 나가서 결승까지 올라가 보기도하고

헤어쇼를 하면서 나만의 디자인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도 하고

많은 언론매체에 인터뷰를 하면서

나름의 성공담을 얘기하기도 하고..

지금 돌아보면 싱가폴에서 

저만큼 언론매체에 인터뷰를

많이한 디자이너는 제가 

유일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 파티에 초대되어 현지 미용사들과

여러가지 교류와 소통도 하는 시간도 갖고

싱가폴은 저에게 많은 경험을 하게해준

제2의 인생을 살게 해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많은 도전들을 하고 싶네요.

하루하루 내가 너무 게을러 진것은 아닌지

싱가폴 처음 왔을때의 그마음을 잊고

나태하게 지내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이 블로그는 상업성 블로그가 아니기에

제가 어디서 일하는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머리를 하러 오시라고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

그저 공감하나씩만 눌러주세요^^

아래 링크는 유튜브 마케팅으로

싱가폴에서의 성공담을 담은

에드워드의 브이제이 특공대 촬영영상입니다.^^

한번씩 시청해 주세여^^

Edward Kim VJ 특공대 영상공개!! 클릭!!




이제는 일도 일이지만 여자친구와 더 행복한 시간들을

많이 보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기록해 나가고 싶어요.


한국남자와 싱가폴 여자의 국제커플

극희 드문 조합이죠!

앞으로 우리 커플이 서로의 문화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서서히 보여드리도록 할께요^^


아래 링크는 여자친구와의 여행영상이에여

짧게나마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여^^


에드워드커플 여행 클릭!! 


싱가폴에서 싱가폴 와이프와 살아가는

헤어디자이너 에드워드의 희노애락이 담긴

솔직하고 담백한 절대 허세없는 블로그.


더 많은 일상 사진들을 보시려면  인스타그램 FOLLOW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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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ID : stylist_edward

https://www.instagram.com/stylist_edward/

안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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